Double Black Mash (2016)

Posted by 김밖사
2016.12.26 20:34 테이스팅 노트
  • 이름: Double Black Mash (더블 블랙 매쉬)
  • 생산: Amager Bryghus (덴마크 카스트럽)
  • 장르: Imperial Stout
  • ABV: 12%
  • 쓴맛: 75 IBUs



새까만 바디에, 거품은 없다시피 하며 따를 때 그 끈적함을 느낄 수 있다. 커피, 초콜릿, 알콜향을 약간의 신내와 함께 느낄 수 있다. 12도의 맥주답게 알콜향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게 인상적이다. 매우 무겁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다.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몰트의 인상이 약간의 산미를 가지고 전개된다. 삼킨 후 약간의 견과 인상이 쓴맛과 함께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. Imperial Stout (임페리얼 스타우트) 이지만 미국 홉의 화사한 기운을 적지 않게 느낄 수 있다. 오히려 마셨을 때는 알콜 부즈가 적절한 수준으로 느껴져 마음에 들었다. 탄산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. 맛있는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교과서 같은 맥주라고 생각된다.

개인 취향: 96


'테이스팅 노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Moa South Pacific IPA  (0) 2017.01.05
Winter Solstice  (0) 2016.12.26
Double Black Mash (2016)  (0) 2016.12.26
Stone Americano Stout  (0) 2016.12.26
Final Frontier  (0) 2016.12.26
LikeWeisse  (0) 2016.12.26